"고속도로가 사라졌네" 입력2009.10.04 16:57 수정2009.10.05 09: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인도 남부지역에 내린 폭우로 사흘간 무려 230여명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3일 나가르지역 주민들이 고속도로를 달리다 물에 잠겨 가라앉고 있는 자동차를 지켜보고 있다. /나가르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알몸으로 조종실 '쾅쾅'…비행기서 "내려줘" 女 난동에 결국 미국에서 비행기에 탑승한 한 여성 승객이 알몸으로 소란을 피우는 사건이 발생했다.8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지난 3일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하비 공항에서 이륙을 위해 활주로로 이동하던 사우스웨스트항공의... 2 월가, 2월 CPI 주목…스태그플레이션 현실화할 지 예의주시 [뉴욕증시 주간전망] 이번 주(10~14일) 뉴욕 주식시장은 12일 발표되는 2월 소비자물가지수(CPI)에 좌우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미국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CPI 상승률마저 예상보다 높게 나온다면 뉴욕증시는 타격을... 3 루비오-머스크, 인력 감축 놓고 충돌…루비오 손 들어준 트럼프 일론 머스크 정부효율부(DOGE) 수장이 미국 연방정부 공무원 인력 감축을 주도하는 가운데 머스크와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이 이와 관련해 공개적으로 충돌한 것으로 전해졌다.7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는 5명의 소식통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