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절과 중추절이 겹치는 8일간의 황금연휴를 맞아 한국을 찾은 중국 관광객들이 5일 서울 국립민속박물관을 찾아 민속놀이를 즐기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