햅틱시리즈 10번째 모델 '햅틱착' 입력2009.10.05 17:21 수정2009.10.06 09:4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는 터치스크린 휴대폰인 햅틱 시리즈의 10번째 모델인 '햅틱착'을 5일 내놨다. 이 제품은 삼성전자가 2세대(G) 휴대폰으로는 처음 선보이는 터치폰이다. 본체가 날씬하고 부드러워 손에 '착' 감긴다는 의미로 햅틱착이란 이름을 붙였다. 가격은 60만원대 후반이다. /삼성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산 식도염약 대전…특허소송 승기 잡은 HK이노엔 국산 위식도 역류질환 치료제 시장 선두인 HK이노엔이 후발 주자의 특허 공격에서 한숨을 돌리게 됐다. 법원이 2031년까지 독점권을 유지할 수 있는 물질특허를 다시 한 번 인정하면서다. 신약 개발사인 HK이노엔과 대... 2 "피부관리까지 해준다" 파격…MZ직원 잡기 나선 '이 회사' "야식 포함 하루 네끼 제공, 가정의학과, 치과 등 사내 병원 진료, 약국 처방, 물리치료 및 피부관리…"작년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직원 복지 수준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인천 송도... 3 미국서 퇴출되면 태국으로…틱톡, 태국 데이터센터에 5조원대 투자 중국 바이트댄스의 동영상 플랫폼 틱톡이 태국에 5조원대 투자를 결정했다.30일 로이터통신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태국투자청(BOI)은 틱톡의 38억달러(약 5조4853억원) 규모 데이터 호스팅 서비스 관련 투자를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