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정 아나, 서울대 출신 변호사와 11월 화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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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최현정 아나운서가 오는 11월 3살 연상의 변호사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최 아나운서는 오는 11월 28일 서울 방배동 성당에서 변호사 정모씨와 웨딩마치를 울릴 예정이다.
이들은 지난 6월께 지인의 소개로 만나 교제를 시작했다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특히 예비신랑은 서울대를 졸업하고 사법고시를 합격해 현재 변호사로 근무중인 인재로, 세간의 부러움을 사고 있는 것.
최 아나운서는 현재 MBC ‘기분좋은날’ MC를 맡고 있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최 아나운서는 오는 11월 28일 서울 방배동 성당에서 변호사 정모씨와 웨딩마치를 울릴 예정이다.
이들은 지난 6월께 지인의 소개로 만나 교제를 시작했다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특히 예비신랑은 서울대를 졸업하고 사법고시를 합격해 현재 변호사로 근무중인 인재로, 세간의 부러움을 사고 있는 것.
최 아나운서는 현재 MBC ‘기분좋은날’ MC를 맡고 있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