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이수앱지스, 암치료제 개발+모회사 지원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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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앱지스가 삼성전자와 암 치료제 바이오시밀러를 개발하고 있다는 소식과 모회사인 이수화학의 지원 소식에 상한가다.
7일 오전 9시22분 현재 이수앱지스는 전날대비 2750원(14.99%) 상승한 2만11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사흘연속 상승세다.
모회사인 이수화학도 1만5450원으로 전날보다 550원(3.69%) 오른 모습이다.
이수앱지는 삼성전자와 유방암 치료제 '허셉틴'과 대장암 치료제 '얼비툭스'의 바이오시밀러를 공동 개발하기로 알려졌다.
또한 이수화학은 이수앱지스의 유상증자에 참여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수앱지스의 유상증자는 300억원 규모의 일반공모 방식이지만, 모회사인 이수화학이 50억원 규모로 참여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7일 오전 9시22분 현재 이수앱지스는 전날대비 2750원(14.99%) 상승한 2만11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사흘연속 상승세다.
모회사인 이수화학도 1만5450원으로 전날보다 550원(3.69%) 오른 모습이다.
이수앱지는 삼성전자와 유방암 치료제 '허셉틴'과 대장암 치료제 '얼비툭스'의 바이오시밀러를 공동 개발하기로 알려졌다.
또한 이수화학은 이수앱지스의 유상증자에 참여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수앱지스의 유상증자는 300억원 규모의 일반공모 방식이지만, 모회사인 이수화학이 50억원 규모로 참여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