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치아이는 7일 포스코건설로부터 472억원 규모의 발전설비 구매의향서를 접수받았다고 공시했다. 이번 수주는 최근 사업연도 매출액 대비 31.4%에 해당하는 규모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