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大賞] YCITY(와이시티)‥소비자 입맛 맞춘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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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진건설산업(회장 최준명 www.yojin.co.kr)의 아파트 브랜드 'YCITY'가 국내 대표 브랜드로 급부상했다. 지난해 충남 아산신도시에서 1479가구를 선보이며 론칭한 지 1년여 만의 성과다. 당시 'YCITY'는 청약경쟁률 4.98 대 1을 기록하며 폭발적 인기를 누렸다.
건설업계에서 33년 외길을 걸으며 쌓은 안정적인 시공능력,그리고 영화배우 황정민씨를 모델로 한 독특한 광고가 시너지 효과를 내면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 덕분이다. 최준명 회장은 "소비자 입맛에 맞춰 집을 지어야 한다"는 건설신념을 내세우며 "앞으로 대한민국 건설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YCITY'는 현재 수도권에서 소비자들과 만날 준비에 한창이다. 분당 구미동에서 타운하우스 분양을 준비 중이며,내년엔 경기도 일산신도시 내 주상복합 아파트 사업을 앞두고 있다.
올 하반기에는 아산신도시에서의 두 번째 프로젝트인 복합상업시설 'Y-MALL' 분양을 준비 중이다. 'Y-MALL'은 배후 인구 100만의 아산신도시 중에서도 KTX,수도권전철,버스터미널이 위치해 유동인구가 몰리는 중심지역에 자리해 입지적 장점이 뛰어나다.
건설업계에서 33년 외길을 걸으며 쌓은 안정적인 시공능력,그리고 영화배우 황정민씨를 모델로 한 독특한 광고가 시너지 효과를 내면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 덕분이다. 최준명 회장은 "소비자 입맛에 맞춰 집을 지어야 한다"는 건설신념을 내세우며 "앞으로 대한민국 건설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YCITY'는 현재 수도권에서 소비자들과 만날 준비에 한창이다. 분당 구미동에서 타운하우스 분양을 준비 중이며,내년엔 경기도 일산신도시 내 주상복합 아파트 사업을 앞두고 있다.
올 하반기에는 아산신도시에서의 두 번째 프로젝트인 복합상업시설 'Y-MALL' 분양을 준비 중이다. 'Y-MALL'은 배후 인구 100만의 아산신도시 중에서도 KTX,수도권전철,버스터미널이 위치해 유동인구가 몰리는 중심지역에 자리해 입지적 장점이 뛰어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