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텍, 고속성장 가능성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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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년 20~30% 매출 성장 및 경상이익률 25%~30%증대예상
- 2009년 3분기 현재 총 수주잔고 2,000억원 육박
- 항공/우주, 해상장비, 지상장비, 로봇/민수 분야 매출 확대 전망
국가안보와 자주국방 실현을 위한 무기체계의 국산화를 목표로 지난 35년간 방위산업 전문기업으로 입지를 탄탄히 다져온 퍼스텍(대표 전용우)이 방위산업 및 민수사업분야에서 국내업계 순위 10위권 진입을 가시화 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퍼스텍은 육,해,공군 핵심 무기분야인 화포분야, 기동분야, 유도무기분야, 항공분야의 전문 개발 및 생산업체로 정부주도 연구개발 사업에 폭넓게 참여하여 차륜형 장갑차, 자주포 성능개량, KHP(한국형헬기), UAV(무인항공기), A-50(경공격기), 지대지. 지대공유도무기, LOGIR 사업, 로봇개발(견마형 전력제어,감시/경계 구동기)에 역량을 투입하고 있다.
특히, 항공우주분야는 지난 8월 발사된 나로호(KSLV-1)의 2단계 분리 추진체에 상단추력기 자세제어시스템 개발을 맡아 퍼스텍의 기술력을 과시한바 있으며, KHP(한국형헬기)사업에 핵심 구성품을 납품함으로써 그 기술력을 높이 평가 받고 있다.
또한 한국형 중형헬기 UH-60의 배선장치와 전자부품의 개발 및 납품과 초등ㆍ고등훈련기(KT-1, T-50) 양산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기타 CH-47D 정비, P-3(해상초계기) 업그레이드 사업, 미니 MUAV(무인항공기) 사업에 참여함으로써 항공 우주분야의 역량을 더욱 강화시키고 있다.
이와 함께 초음속 고등훈련기(T-50), 155미리 자주포(K-9)등의 방위 산업 분야와 생체인식산업인 Vision Gate의 얼굴인식 단독제품과 SI(System Integration) 및 NI(Network Integration)통합 솔루션, LED관련 프로젝트 등을 추진 중이며, 일부 프로젝트는 이미 계약을 체결한 상태여서 조만간 제품 공급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퍼스텍은 국방 2020 수출전략에 따라 10월 20일부터 ~ 25일까지 6일간 서울공항(경기도 성남 소재)에서 개최되는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2009”(Seoul Int'l Aerospace & Defense Exhibition 2009, 약칭 Seoul ADEX 2009)에 참가하여 약 3만 명의 국내외 업체 관계자들과 지속적인 기술 개발 및 수출 판로개척 등의 다각적인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회사관계자는 “각종 국방사업의 전략적 파트너로, 항공우주, 해상장비, 지상장비, 로봇사업 분야 등의 개발 생산업체 지정과 얼굴인식 및 LED관련 민수사업분야의 발전 가능성으로 인해 지속적인 매출 상승효과가 이뤄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 2009년 3분기 현재 총 수주잔고 2,000억원 육박
- 항공/우주, 해상장비, 지상장비, 로봇/민수 분야 매출 확대 전망
국가안보와 자주국방 실현을 위한 무기체계의 국산화를 목표로 지난 35년간 방위산업 전문기업으로 입지를 탄탄히 다져온 퍼스텍(대표 전용우)이 방위산업 및 민수사업분야에서 국내업계 순위 10위권 진입을 가시화 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퍼스텍은 육,해,공군 핵심 무기분야인 화포분야, 기동분야, 유도무기분야, 항공분야의 전문 개발 및 생산업체로 정부주도 연구개발 사업에 폭넓게 참여하여 차륜형 장갑차, 자주포 성능개량, KHP(한국형헬기), UAV(무인항공기), A-50(경공격기), 지대지. 지대공유도무기, LOGIR 사업, 로봇개발(견마형 전력제어,감시/경계 구동기)에 역량을 투입하고 있다.
특히, 항공우주분야는 지난 8월 발사된 나로호(KSLV-1)의 2단계 분리 추진체에 상단추력기 자세제어시스템 개발을 맡아 퍼스텍의 기술력을 과시한바 있으며, KHP(한국형헬기)사업에 핵심 구성품을 납품함으로써 그 기술력을 높이 평가 받고 있다.
또한 한국형 중형헬기 UH-60의 배선장치와 전자부품의 개발 및 납품과 초등ㆍ고등훈련기(KT-1, T-50) 양산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기타 CH-47D 정비, P-3(해상초계기) 업그레이드 사업, 미니 MUAV(무인항공기) 사업에 참여함으로써 항공 우주분야의 역량을 더욱 강화시키고 있다.
이와 함께 초음속 고등훈련기(T-50), 155미리 자주포(K-9)등의 방위 산업 분야와 생체인식산업인 Vision Gate의 얼굴인식 단독제품과 SI(System Integration) 및 NI(Network Integration)통합 솔루션, LED관련 프로젝트 등을 추진 중이며, 일부 프로젝트는 이미 계약을 체결한 상태여서 조만간 제품 공급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퍼스텍은 국방 2020 수출전략에 따라 10월 20일부터 ~ 25일까지 6일간 서울공항(경기도 성남 소재)에서 개최되는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2009”(Seoul Int'l Aerospace & Defense Exhibition 2009, 약칭 Seoul ADEX 2009)에 참가하여 약 3만 명의 국내외 업체 관계자들과 지속적인 기술 개발 및 수출 판로개척 등의 다각적인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회사관계자는 “각종 국방사업의 전략적 파트너로, 항공우주, 해상장비, 지상장비, 로봇사업 분야 등의 개발 생산업체 지정과 얼굴인식 및 LED관련 민수사업분야의 발전 가능성으로 인해 지속적인 매출 상승효과가 이뤄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