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은 7일 '신영마라톤증권투자신탁' 등 5개 금융상품을 4분기 일시적인 증시 조정에 대비할 수 있는 '스타포트폴리오'로 선정했다.

적절한 자산배분 전략과 관련해 이 증권사는 "내재가치주와 고배당주의 비중을 40%로 늘리고 절대수익추구형 상품과 원자재 투자상품의 비중을 각각 40%와 20%로 조절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유망 상품으로는 '골드만-맥쿼리 글로벌인프라투자신탁'과 '유리글로벌천연가스펀드' '산은CYD인덱스특별자산투자신탁' '산은마켓플러스증권투자신탁' 등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