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신문협회 주최 '2009 전국 NIE 대회' 참석자들이 '신문사랑 NIE공모전' 및 '숫자와 신문 패스포트' 공모전 수상작을 살펴보고 있다. 이날 대회에서 신문협회는 초 · 중등 과정에 신문활용교육(NIE)을 제도화할 것을 정부에 촉구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