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카라 구하라, '눈길 뗄 수 없는 엉덩이 댄스~' 입력2009.10.08 20:39 수정2009.10.08 20: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그룹 카라의 구하라가 8일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엠카운트다운' 사전녹화에서 '미스터'를 부르고 있다.이날 공연에는 카라, 포미닛, 박효신, 김태우, 진태화, 바다, 태군, 에픽하이, 쿠라키 마이, 유승찬, 다이나믹 듀오 등이 출연했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한지민·안보현, 따뜻한 마음…크리스마스 앞두고 1억씩 기부 배우 한지민과 안보현이 연말을 앞두고 잇따라 의미 있는 기부 소식을 전하며 따뜻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 각자의 자리에서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온 두 사람의 행보는 선한 영향력의 모범으로 주목받고 있다.24일 소속사에... 2 추영우 "연출가의 더 나은 소품이 되려고 합니다" [김예랑의 씬터뷰] 담담한 말투였다. 스크린 데뷔작 개봉을 앞둔 소감도, 작품에 대한 이야기도 조심스러웠다. 하지만 이야기가 이어질수록 얼굴에는 기대감과 설렘이 불쑥불쑥 드러났다. "큰 화면에 제 얼굴이 나오는 게 로망이었거든요." 배... 3 K-콘텐츠 전성시대, '흑백요리사2'·'대홍수' 나란히 글로벌 1위 석권 글로벌 동영상 스트리밍 플랫폼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대홍수'와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이하 '흑백요리사2')가 각각 글로벌 TOP 10 영화(비영어) 부...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