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효신, '1위 트로피 앞에서 어리둥절' 입력2009.10.08 20:58 수정2009.10.08 20:5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가수 박효신이 8일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엠카운트다운'에서 사회자 채연으로부터 1위 트로피를 건네받고 있다.이날 공연에는 카라, 포미닛, 박효신, 김태우, 진태화, 바다, 태군, 에픽하이, 쿠라키 마이, 유승찬, 다이나믹 듀오 등이 출연했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박효신, 5년 만에 새싱글 …영화 '소방관' 타이틀곡 된 사연 가수 박효신이 5년 만에 새 싱글 'HERO'를 발표했다. 이 곡은 오는 12월 4일 개봉하는 영화 '소방관'에 타이틀 곡으로 삽입될 예정이다. 27일 바이포엠스튜디오에 따르면&... 2 '조립식 가족' 140개국서 시청자수 1위 드라마 '조립식 가족'이 글로벌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27일 글로벌 OTT 라쿠텐 비키(Rakuten Viki)에 따르면, '조립식 가족'(영제: Family by Ch... 3 [포토] 현빈, '멋진 모습에 눈길' 배우 현빈이 27일 오전 서울 한강로 CGV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하얼빈'(감독 우민호, 제작 ㈜하이브미디어코프)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현빈, 박정민, 조우진, 전여빈, 박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