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니콜-규리-지영, '섹시한 허리라인 경쟁' 입력2009.10.08 21:49 수정2009.10.09 06:5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그룹 카라가 8일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엠카운트다운'에서 '미스터'를 부르고 있다.이날 공연에는 카라, 포미닛, 박효신, 김태우, 진태화, 바다, 태군, 에픽하이, 쿠라키 마이, 유승찬, 다이나믹 듀오 등이 출연했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베이비몬스터, 첫 정규앨범 '드립' 발매 D-DAY…광폭 활동 예고 그룹 베이비몬스터가 모든 준비를 마치고 드디어 첫 정규 앨범으로 컴백한다.정규 1집 '드립(DRIP)'에는 총 9개의 트랙이 수록돼 베이비몬스터의 음악 색깔을 한층 더 다채롭게 펼쳐낸다. 수록곡 1절을... 2 베일 벗은 '오징어게임2'…멍투성이 임시완 '포착'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시즌2가 베일을 벗었다. 11월 1일 넷플릭스는 '오징어 게임2'의 티저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 보도스틸 등을 공개해 새로운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3 [포토] 드림노트, '사랑스러운 모습에 시선강탈' 그룹 드림노트가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