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니콜-규리-지영, '섹시한 허리라인 경쟁' 입력2009.10.08 21:49 수정2009.10.09 06:5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그룹 카라가 8일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엠카운트다운'에서 '미스터'를 부르고 있다.이날 공연에는 카라, 포미닛, 박효신, 김태우, 진태화, 바다, 태군, 에픽하이, 쿠라키 마이, 유승찬, 다이나믹 듀오 등이 출연했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휘브 "인피니트 같다는 말에 자신감…더 환상적인 경험 선물할 것" [인터뷰] 그룹 휘브(WHIB)가 팬들의 사랑에 감사 인사를 전하며 더 멋진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다졌다.휘브(제이더, 하승, 진범, 유건, 이정, 재하, 인홍,&nb... 2 '데뷔 1주년' 휘브 "멤버 전원 배려심 깊어, 팀워크 100%" [인터뷰] 그룹 휘브(WHIB)가 데뷔 1주년이 지나 더욱 단단해진 팀워크를 자신했다.휘브(제이더, 하승, 진범, 유건, 이정, 재하, 인홍, 원준)는 최근 서울 ... 3 김나영, 비상계엄 정국에 "아이에게 할 말이 없다" 공감 잇따라 방송인 김나영이 간밤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비판하는 취지의 글을 게재했다.김나영은 4일 오전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도심 풍경을 찍은 사진과 함께 "아이들에게 할 말이 없다"고 썼다.이는 윤 대통령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