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와이어리스는 8일 재무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기명식 보통주 10주를 동일주식 1주로 병합하는 감자를 실시키로했다고 공시했다.

감자 기준일은 오는 12월20일이고, 신주의 상장예정일은 내년 1월15일이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