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아스웰, 美 사무가구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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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가구 전문기업 코아스웰(대표 노재근)은 글로벌 사무가구 제조업체인 허먼밀러(Herman Miller)의 공식딜러와 업무제휴를 맺고 미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코아스웰은 오는 11월께 사무용 의자,교육용 가구,전자칠판 등을 공식딜러에 공급하고 향후 사무용 책상 및 파티션 등도 추가하는 등 제품군을 다양화할 계획이다. 허먼밀러는 미국 관공서 사무가구 납품실적 1위 기업으로 연매출이 2조4000억원에 이른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제휴는 미국의 중저가 시장에서 코아스웰의 제품력과 가격이 충분한 경쟁력을 갖췄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허먼밀러 공식딜러의 제품 라인업에 포함됨에 따라 향후 미국 시장 확대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코아스웰은 오는 11월께 사무용 의자,교육용 가구,전자칠판 등을 공식딜러에 공급하고 향후 사무용 책상 및 파티션 등도 추가하는 등 제품군을 다양화할 계획이다. 허먼밀러는 미국 관공서 사무가구 납품실적 1위 기업으로 연매출이 2조4000억원에 이른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제휴는 미국의 중저가 시장에서 코아스웰의 제품력과 가격이 충분한 경쟁력을 갖췄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허먼밀러 공식딜러의 제품 라인업에 포함됨에 따라 향후 미국 시장 확대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