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출판사, 유형자산 44억원에 처분 입력2009.10.08 13:43 수정2009.10.08 13:4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삼성출판사는 8일 부천시의 도시계획시설사업을 위한 토지수용으로 보유 중인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고강동 2-38 토지를 부천시청에 44억5900만원에 처분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처분 예정일은 오는 21일이다. 삼성출판사 측은 "이사회는 보상금을 수령한 후 중앙토지수용위원회에 이의신청을 제기하기로 결의해, 처분금액은 변동될 수 있다"고 밝혔다.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지금 사야할 때? 서학개미 몰려간 곳이…'2700억' 쓸어담았다 2 -1.5% 역성장 신호…월가가 무시한 이유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3 트럼프·젤렌스키 충돌에도 저가 매수…다우 1.4%↑ [뉴욕증시 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