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넷솔라, 해외 상장 국내 대표주간사 대우證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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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전지 제조 기업 미리넷솔라(대표 이상철)는 8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해외주식시장 상장을 위한 국내 대표 주간사로 대우증권(대표 임기영)을 선정하고 조인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미리넷솔라는 나스닥 상장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7월 맥쿼리증권을 해외 주관사로 선정했다.
미리넷솔라는 내년 1분기 중에 상장한다는 목표다. 신규 공모방식으로 미국 시장에 유통될 주식예탁증서(DR)를 발행해 약 1000억~1500억원을 조달한다는 계획이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미리넷솔라는 나스닥 상장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7월 맥쿼리증권을 해외 주관사로 선정했다.
미리넷솔라는 내년 1분기 중에 상장한다는 목표다. 신규 공모방식으로 미국 시장에 유통될 주식예탁증서(DR)를 발행해 약 1000억~1500억원을 조달한다는 계획이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