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투자자인 류기문씨는 장내 매매를 통해 케이엔더블유 주식 3만5000주(지분 0.79%)를 처분, 보유지분이 기존 5.68%에서 4.89%로 줄었다고 8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