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기문씨, 케이엔더블유 지분 0.79% 매도 입력2009.10.08 15:50 수정2009.10.08 15:5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개인투자자인 류기문씨는 장내 매매를 통해 케이엔더블유 주식 3만5000주(지분 0.79%)를 처분, 보유지분이 기존 5.68%에서 4.89%로 줄었다고 8일 공시했다.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코스피·코스닥, 1%대 반등 출발 10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23.93포인트(1.01%) 오른 2384.51에, 코스닥은 8.93포인트(1.42%) 오른 635.94에 각각 거래를 시작했다.원·달러 환율은 오전 7시 기준 달러당 1429... 2 개미들이 주도한 '패닉 셀링'…큰손은 "줍줍 타이밍" 탄핵 정국에 투자심리가 급랭하면서 증시에서 지난 8월5일 '블랙 먼데이'급 급락장이 재현됐다. 코스피지수와 코스닥지수는 52주 연저점을 경신하며 바닥을 모르고 추락했다. 개인투자자들의 투매(패닉셀링)가... 3 "'계엄 여파' 코스피 저점 2300이긴 한데…" 확신 못하는 증권가 비상계엄 사태 이후 대통령 탄핵 국면으로 돌입하는 등 정치 상황이 불안정해지면서 증권가는 코스피 지수 단기 저점을 2300선 수준으로 예상하고 있다. 다만 증시를 뒷받침해줄 수급이 불안정한 데다 환율도 2008년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