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證, 투자권유 대행인 제도 설명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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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지주의 자회사 한국투자증권(대표이사 유상호)이 오는 13일 오후 1시부터 서울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본사 강당에서 투자권유대행인제도 설명회 및 신규계약 입문교육을 연다.
이번 설명회는 증권펀드투자상담사 등 금융자격증을 취득한 보험설계사 및 일반 계약희망자를 대상으로 투자권유대행제도와 국내외 금융상품 및 시스템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자산배분 전략에 따른 고객 성향별 맞춤 포트폴리오 사례 연구를 통해 효율적 자산관리 방법도 제시될 예정이다.
보험설계사 등 투자권유대행 제도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www.truefriend.com)를 참조하거나 영업점에 문의하면 알 수 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이번 설명회는 증권펀드투자상담사 등 금융자격증을 취득한 보험설계사 및 일반 계약희망자를 대상으로 투자권유대행제도와 국내외 금융상품 및 시스템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자산배분 전략에 따른 고객 성향별 맞춤 포트폴리오 사례 연구를 통해 효율적 자산관리 방법도 제시될 예정이다.
보험설계사 등 투자권유대행 제도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www.truefriend.com)를 참조하거나 영업점에 문의하면 알 수 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