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신종 플루주 일제히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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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독감 시즌이 시작된 가운데 생후 2개월 영아가 신종 인플루엔자로 사망하면서 신종 플루 관련 종목들이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12일 오전 9시46분 현재 녹십자는 전 거래일보다 2.27% 오른 5만7600원에 거래되고 있고, VGX인터(4.05), 유나이티드제약(0.94%) 등도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중앙바이오가 전날보다 10.24% 오른 2100원을 기록 중이다. 중앙백신(10.14%), 파루 (8.97%), 제일바이오(5.84%), 대한뉴팜(2.68%) 등도 상승하고 있다.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는 영남권의 모 의료기관에서 급성심장부전으로 숨진 생후 2개월 여자 영아에 대한 신종 플루 검진결과 양성판정이 내려졌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12일 오전 9시46분 현재 녹십자는 전 거래일보다 2.27% 오른 5만7600원에 거래되고 있고, VGX인터(4.05), 유나이티드제약(0.94%) 등도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중앙바이오가 전날보다 10.24% 오른 2100원을 기록 중이다. 중앙백신(10.14%), 파루 (8.97%), 제일바이오(5.84%), 대한뉴팜(2.68%) 등도 상승하고 있다.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는 영남권의 모 의료기관에서 급성심장부전으로 숨진 생후 2개월 여자 영아에 대한 신종 플루 검진결과 양성판정이 내려졌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