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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 미래를 연다] 현대‥금융·물류·인프라 3대 성장엔진 '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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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그룹은 금융 · 물류 · 인프라를 3대 핵심 성장 축으로 삼아 그룹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계획이다. 이를 위해 계열사별로 경쟁력이 뛰어난 핵심 사업을 집중 육성해 수익성을 극대화시킨다는 전략을 세웠다.

    현대그룹의 핵심계열사인 현대상선은 선대를 합리화하고 해운업 시황에 대한 예측 능력을 길러 수익성을 강화하는데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와 함께 터미널 부문에 대한 투자도 지속하고 있다. 올해 말 부산 신항 2-2단계 터미널을 완공해 내년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네덜란드 로테르담 마스블락트2 컨테이너 터미널도 제휴연합사들과 함께 개발해 2013년 개장할 예정이다. 현대아산은 금강산 관광이 재개되면 바로 관광이 시작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춰 놓은 상태다.

    현대 엘리베이터는 세계 최고 높이(205m)의 테스트 타워인 '현대아산타워'를 경기도 이천 본사에 설치해 새로운 개념의 엘리베이터 시험을 다양하게 진행하고 있다. 초대형 멀티비전을 설치한 제품 등 최신 엘리베이터 기종들은 현대엘리베이터의 성장을 이끌고 있다.

    현대그룹은 그룹 차원에서 현대건설 인수를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다. 현대건설을 인수하면 기존 사업과 시너지 효과가 커서 모두에게 이득이 되는 윈-윈(win-win) 거래가 가능하다는 판단에서다. 지난해에는 러시아 '인더스트리얼 인베스터스 그룹'과 양해각서를 체결하고,러시아 등 북방지역에서 에너지자원 개발,신항만 개발,해운 및 물류부문 협력 등 세부 작업을 벌이고 있다.

    박민제 기자 pmj5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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