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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의 아들' 양용은, 신한동해오픈서 무슨 옷 입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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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GA 양용은 선수가 챔피언십 우승 당시 '백의민족'을 주제로 한 패션을 선보여 화제가 된 가운데 오는 15일 열리는 국내 골프대회에서 입을 의상이 공개돼 국내 골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양 선수의 의상을 공식후원하는 '르꼬끄 스포르티브 골프'는 15~18일 열리는 '제25회 신한동해오픈골프대회'에서 4가지 콘셉트의 의상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르꼬끄 측은 의상 중 최소한 1개 이상 흰색을 고수하는 양 선수를 위해 경기 첫날을 제외한 2~4일 차에 바지와 티셔츠, 허리띠 등 흰색 아이템을 최소 1개 이상씩 코디하기로 했다.

    양 선수는 대회 1일 차(15일)에 '패션 오브 레드(Passion of Red)'를 주제로 한 티셔츠와 바지를 입는다. 붉은색 바탕에 검정색 옷깃이 있는 티셔츠와 곤색 면스트레치 바지를 입는다. 원색 계열로 강한 이미지를 만들다는 것.

    2일차(16일)에는 '프레시 업! 스카이블루!(Fresh Up! Sky Blue!)'를 주제로 한 산뜻한 파란색 하이넥티셔츠를와 골드 로고 자수로 포인트를 준 흰색 바지를 입는다.

    3일 차(17일)에는 시원한 샷을 선보이겠다는 의미에서 'Deep Sea Water(딥 시 워터)'를 주제로 한 의상을 선보일 계획이다. 흰색 바탕에 진한 파랑색 조끼를 포인트로 한 상의를 입는다. 바지는 쌀쌀한 날씨를 고려해 기모안감 겹바지를 입어 보온성을 더한다.

    마지막 날인 4일 차(18일)에는 다시 '백의민족'을 주제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흰색 패션을 선보인다. 흰색 폴로티셔츠와 흰색 바지, 르꼬끄 스포르티브의 로고인 수탉이 음양각으로 표현된 버클 벨트를 매치한다.

    문희숙 르꼬끄 스포르티브 골프 사업부장은 "양용은 선수가 좋은 기량을 펼쳐 국내 팬들의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기능성과 스타일을 모두 갖춘 의상으로 심사숙고해 선정했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김은영 기자 mellis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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