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냉동밥 시장 진출 입력2009.10.12 17:52 수정2009.10.13 09:4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풀무원은 냉동밥 '생가득 냉동볶음밥' 5종을 내놓고 냉동밥 시장에 진출했다. 1인분으로 포장된 '닭가슴살 카레볶음밥''모짜렐라 토마토소스볶음밥''새우튀김 칠리소스볶음밥' 등 3종은 각 3900원이며,2인분짜리 '닭가슴살 볶음밥'과 '통새우 볶음밥'은 4600원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EU, 트럼프 관세 위협에 선제 대응 전략" 유럽 연합(EU)은 트럼프 정부의 관세 위협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미국산 제품의 수입을 늘리고 대중 제재에 협조하는 한편 관세 위협이 과도할 경우 비례하는 대응책을 모두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5일(현지... 2 "한 알에 1000원?" 딸기값 뚝 떨어졌는데…화들짝 놀란 이유 비싸서 한 알에 천원이냐는 이야기를 듣던 딸기값이 안정화하고 있다. 딸기값이 안정화함에 따라 올해도 딸기 뷔페가 줄줄이 선을 보였다. 최근 뷔페가 다시 주목받고 있는 상황에서 봄 딸기 뷔페에 대한 관심도 높아질 전망... 3 "中,애플 반독점 위반 혐의로 조사 준비중" 중국의 반독점 규제 기관이 애플이 앱 개발자들에게 부과하는 수수료 등 애플 정책에 대한 조사를 준비중으로 알려졌다. 이는 엔비디아와 구글에 대한 반독점 조사에 이어 미국과의 무역 전쟁에서 미국 기업을 겨냥한 또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