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 '기쁜 우리 수요일' 문화공연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경닷컴]서울 구로구(구청장 양대웅)는 12월2일까지 매달 첫째주와 셋째주 수요일에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에서 다양한 문화공연이 펼쳐지는 ‘기쁜 우리 수요일’ 행사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오는 14일에는 ‘뮤지컬 갈라쇼’가, 28일엔 소리꾼 김용우의 국악 공연이 열린다.
내달 11일에는 다양한 클래식 음악을 타악기 앙상블로 듣는 ‘타악기로 만나는 베토벤 바이러스’가 마련된다.
이어 11월25일엔 첼리스트 채희철과 피아니스트 어수희의 ‘듀오 콘서트’가,12월2일에는 유명 오페라를 해설과 함께 즐기는 ‘로맨틱 오페라 콘서트’가 열린다.
입장권은 1층 1만원,2층 7000원이며 자세한 문의는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02-2029-1700∼1)으로 하면 된다.
김태철 기자 synergy@hankyung.com
오는 14일에는 ‘뮤지컬 갈라쇼’가, 28일엔 소리꾼 김용우의 국악 공연이 열린다.
내달 11일에는 다양한 클래식 음악을 타악기 앙상블로 듣는 ‘타악기로 만나는 베토벤 바이러스’가 마련된다.
이어 11월25일엔 첼리스트 채희철과 피아니스트 어수희의 ‘듀오 콘서트’가,12월2일에는 유명 오페라를 해설과 함께 즐기는 ‘로맨틱 오페라 콘서트’가 열린다.
입장권은 1층 1만원,2층 7000원이며 자세한 문의는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02-2029-1700∼1)으로 하면 된다.
김태철 기자 synerg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