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원파이프는 12일 STS강관 제조사이자 계열회사인 미주에스티에스의 주식 8000주(지분 80%)를 황금에스티 등에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모두 88억원이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