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 3 동의대 사건' 당시 순직한 경찰관 7명을 기리는 추모비가 13일 부산경찰청 앞 동백광장에 세워졌다. 허남식 부산시장과 경찰관,유가족 대표들이 추모비를 둘러보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