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재테크 전략] 신한은행 세이프 지수연동예금9-14호…금리·주식투자…추가수익 최고 年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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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로 금리와 주식에 동시에 투자하는 구조를 가진 하이브리드형 상품이다.
3개월 변동 양도성예금증서(CD)금리를 기본금리로 하면서 주식시장 상승 시 최고 연6.0%를 추가로 지급하는 'CD연동 더블타겟형'이 간판 상품이다. 3개월마다 한번씩 기본금리를 시장CD금리에 맞게 조정하게 돼 있어 CD금리 상승 시 더 많은 수익을 올릴 수 있게 돼 있다.
주가지수 변동에 따른 추가수익률은 주가지수가 10~40% 상승한 경우에만 주어진다. 지수상승률에서 10%포인트를 뺀 뒤 이의 20%를 지급한다. 예컨대 주가지수가 정확히 40% 상승했다면 10%포인트를 뺀 30%의 20%인 연 6%를 추가수익으로 주는 식이다. 지수상승률이 40%를 초과하거나 10% 미만인 경우,아예 하락했을 경우엔 추가수익이 없고 기본금리만 있다.
CD연동 더블타겟형 외에는 △원금을 보장하면서 주가지수 0~40% 상승시 지수상승률의 45%를 지급하는 KOSPI200고수익상승형 △기본금리를 1%로 하면서 주가지수가 3% 이상 상승할 경우 연5.40%를,0~3% 상승 시 지수상승률의 180%를 추가 지급하는 KOSPI200안정형 △원금을 보장하면서 주가지수 상승률의 29%를 지급하는 KOSPI200상승형 △주가지수가 40% 넘게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지수하락률의 51%를 수익으로 주는 KOSPI200 고수익 하락형 등이 있다. 다섯가지 상품을 통틀어 1500억원 한도로 오는 19일까지 판매한다.
3개월 변동 양도성예금증서(CD)금리를 기본금리로 하면서 주식시장 상승 시 최고 연6.0%를 추가로 지급하는 'CD연동 더블타겟형'이 간판 상품이다. 3개월마다 한번씩 기본금리를 시장CD금리에 맞게 조정하게 돼 있어 CD금리 상승 시 더 많은 수익을 올릴 수 있게 돼 있다.
주가지수 변동에 따른 추가수익률은 주가지수가 10~40% 상승한 경우에만 주어진다. 지수상승률에서 10%포인트를 뺀 뒤 이의 20%를 지급한다. 예컨대 주가지수가 정확히 40% 상승했다면 10%포인트를 뺀 30%의 20%인 연 6%를 추가수익으로 주는 식이다. 지수상승률이 40%를 초과하거나 10% 미만인 경우,아예 하락했을 경우엔 추가수익이 없고 기본금리만 있다.
CD연동 더블타겟형 외에는 △원금을 보장하면서 주가지수 0~40% 상승시 지수상승률의 45%를 지급하는 KOSPI200고수익상승형 △기본금리를 1%로 하면서 주가지수가 3% 이상 상승할 경우 연5.40%를,0~3% 상승 시 지수상승률의 180%를 추가 지급하는 KOSPI200안정형 △원금을 보장하면서 주가지수 상승률의 29%를 지급하는 KOSPI200상승형 △주가지수가 40% 넘게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지수하락률의 51%를 수익으로 주는 KOSPI200 고수익 하락형 등이 있다. 다섯가지 상품을 통틀어 1500억원 한도로 오는 19일까지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