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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 재테크 전략] 직장인ㆍ자녀출산시 우대금리…차별화된 혜택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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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축은행들의 적금 상품 중에는 시중은행들과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는 것들이 많다.

    솔로몬저축은행은 만 20세에서 39세까지의 직장인을 대상으로 0.2%포인트 우대 금리 혜택을 부여하는 '파이팅2030 정기적금'을 판매하고 있다. 정규 학사학위 과정을 밟고 있는 직장인이나 학비를 벌기 위해 아르바이트나 인턴을 하고 있는 학생 등에게는 0.3%포인트의 우대 금리를 추가로 제공한다. 현재 솔로몬저축은행의 1년 만기 정기적금 금리가 연 5.4%이기 때문에 보너스 금리를 합하면 연 5.6~5.7%의 이자를 받을 수 있다.

    토마토저축은행의 '토마토플러스정기적금'은 5명이 동시에 가입할 경우 기존 정기적금 금리에 0.2%포인트를 추가로 지급한다. 가족이나 동료끼리 함께 모여 가입하기 좋은 상품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현재 토마토저축은행의 1년 만기 정기적금 금리가 연 6.0%이기 때문에 이 적금에 가입하면 연 6.2%의 이자를 받을 수 있다.

    아이를 낳으면 이자를 더 받을 수 있는 상품도 있다. W저축은행의 '다둥이우대적금'은 가입한 고객의 자녀가 둘일 경우 0.1%포인트,자녀가 셋 이상일 경우 0.2%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준다. 자녀 명의로 가입하는 상품이며 각각의 자녀가 모두 우대금리 혜택을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자녀가 세 명이면 세 명 모두 0.2%포인트의 우대금리를 받는다. W저축은행의 1년 만기 정기적금 금리는 연 6.2%이기 때문에 이 상품의 금리는 연 6.3~6.4%다.

    인천 에이스저축은행은 고객이 가입하는 적금 불입액의 0.1%를 연탄구입 지원금으로 기부하는 '온정나눔 정기적금'을 내년 3월 말까지 판매한다. 이 상품의 금리는 1년 만기 연 6.5%,2년 만기 연 6.9%,3년 이상 만기 연 7.1%다.

    인터넷으로 가입하면 0.1%포인트의 추가금리가 붙는다. 에이스저축은행 관계자는 "높은 이자도 받고 어려운 이웃들도 도울 수 있는 공익성 예금상품"이라고 설명했다.

    이태훈 기자 bej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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