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13일 이란 국영 석유공사의 자회사 POGC로부터 1조6498억원 규모의 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공사 규모는 GS건설의 작년 연간 매출액 대비 24.03%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