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

<신규 추천종목>
-LG화학(석유화학 부문: 4분기부터 시황 하강 불가피하나 2010년을 바닥으로 재차 개선될 전망. 정보소재 부문: 외부 환경 악화에도 불구 자체 경쟁력 강화에 기반한 실적호조 지속. 신사업에 대한 기대감은 시간이 갈수록 커질 전망)

<추천 제외종목>
-동부화재(신규추천을 위한 종목교체)

-NHN(신규추천을 위한 종목교체)

◆동양종금증권

<신규 추천종목>
-아이엠(광픽업 부품 글로벌 1위 업체 성장 주목. 2006년 삼성전기 분사 업체로 DVD, 블루레이 플레이어 광픽업 전문업체. 광픽업 글로벌 시장점유율 1위 지위, 하반기 성수기 진입에 따른 실적개선 주목. LED 조명, VCM(휴대폰용 오토포커스 모듈), 헬스케어 등 신규사업 기대)

<추천 제외종목>
-서원인텍(기간 경과)

◆한국투자증권

<신규 추천종목>
-GS글로벌(GS건설, GS칼텍스, GS홈쇼핑, GS리테일 등 계열사와 다양한 연계사업들이 추진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성장성 부각 가능성 상존. GS그룹 편입에 따른 시너지 효과를 감안하지 않더라도 매년 350~400억원의 순이익 달성이 가능한 구조임)

<추천 제외종목>
-고려아연(차익실현)

-현대H&S(차익실현)

◆우리투자증권

<신규 추천종목>
-대덕전자(반도체 패키징 기판 부문에서 일본 경쟁업체 대비 가격 경쟁력이 높아지고 기술력도 개선되면서 실적호조세가 이어지고 있음. 주 고객인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핸드폰 및 반도체 생산을 늘리면서 핸드폰 메인보드용 PCB와 반도체 패키징용 기판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점도 긍정적)

-바이넥스(바이오의약품 성장성에 대한 기대가 커진 상황에서 KBCC의 민간위탁경영 수의계약 대상자로 선정되어 관련 사업에 대한 성장잠재력 부각. 지상 세포치료제를 국내에서 최초로 개발에 성공했으며, 동 사업
의 규모가 2015년 963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됨(연평균 성장률 18%))

<추천 제외종목>
-웅진케미칼(적정수익률 달성으로 제외)

-네오위즈게임즈(중국정부의 외국산 게임 규제소식 우려감으로 제외)

◆현대증권

<신규 추천종목>
-종근당(원달러 환율 하락 안정 및 판관비 축소로 하반기부터 실적 개선 추세가 지속되면서 저평가 매력이 부각될 것으로 기대. 원외처방 조제액이 경쟁사 중 가장 빠르게 증가하고 있고, 당뇨병 치료제 신약후보물질의 임상 3상 시작 등 성장 모멘텀 강화 예상)

◆삼성증권

<신규 추천종목>
-신화인터텍(전방산업 호조 및 고부가제품 출하 증가로 3분기 사상 최대 실적 기대. 신제품의 양산 및 매출 본격화로 새로운 성장모멘텀 확보. 빠른 실적 개선세 대비 저평가 상황 (Fnguide 컨센서스 기준 P/E 4.8배))

<추천 제외종목>
-강원랜드(탄력적인 시장 대응을 위해 종목 교체차원에서 편입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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