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올해의 브랜드 대상] 이에프이 '프리미에쥬르'‥아기에 최고의 선물 '프리미엄 유아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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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에쥬르'는 국내 의류업체 ㈜이에프이가 2002년 9월 '아기를 위한 고품격 유아복'이라는 컨셉트로 백화점용 제품으로 선보인 프리미엄 유아복 브랜드다. 프리미에 쥬르(Premier Jour)는 프랑스어로 '첫날'이란 뜻으로,세상과 처음 만나는 소중한 아기에게 최고의 선물을 주고자 하는 엄마의 마음을 담는다는 의미다.
'프리미에쥬르'는 3세 이하 유아를 대상으로 한 브랜드로 의류뿐 아니라 출산준비물,유모차,카시트 등 다양한 유아용품을 내놓고 있다. 국내 유아동복으로는 사상 처음으로 해외에 라이선스 수출 계약을 맺었다. 2005년 3월 중국 베이징영장유동용품유한공사와 '프리미에쥬르'의 중국 내 생산 · 유통을 위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것.올 가을시즌 주력 제품은 실버와 블랙 색상을 조화시킨 '다니엘 상하'(남아용)와 '앨리원피스'(여아용) 등이다. 다니엘 상하의 경우 검은색 바지에 은색으로 포인트를 준 회색 카디건으로 구성돼 있다. 앨리원피스는 2단 스커트와 소매 끝부분의 디테일한 부분까지 화려하게 디자인해 사랑스럽고 귀여운 느낌을 준다.
'프리미에쥬르'는 또 출산 장려정책과 불우한 아기 돕기 등 사회사업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세 자녀 이상을 둔 가정에 할인 혜택을 주는 플러스원카드,둥이 카드(서울시),아이플러스카드(경기도) 등을 통해 아이낳기 운동에 일조하고 있다. 또 홀트아동복지회와 협약을 맺고 '해피랜드''압소바''파코라반베이비' 등 자매 브랜드와 함께 매년 1억원 상당의 제품을 국내 입양아들에게 지원하고 있다.
예비 부모를 위한 태교음악회도 지속적으로 열고 있다. 무대와 객석이 대화하는 형식으로 진행되는 태교음악회에서는 태교에 도움이 되고 임신부가 즐길 수 있는 재즈,영화음악,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들려주고 있다.
'프리미에쥬르'는 3세 이하 유아를 대상으로 한 브랜드로 의류뿐 아니라 출산준비물,유모차,카시트 등 다양한 유아용품을 내놓고 있다. 국내 유아동복으로는 사상 처음으로 해외에 라이선스 수출 계약을 맺었다. 2005년 3월 중국 베이징영장유동용품유한공사와 '프리미에쥬르'의 중국 내 생산 · 유통을 위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것.올 가을시즌 주력 제품은 실버와 블랙 색상을 조화시킨 '다니엘 상하'(남아용)와 '앨리원피스'(여아용) 등이다. 다니엘 상하의 경우 검은색 바지에 은색으로 포인트를 준 회색 카디건으로 구성돼 있다. 앨리원피스는 2단 스커트와 소매 끝부분의 디테일한 부분까지 화려하게 디자인해 사랑스럽고 귀여운 느낌을 준다.
'프리미에쥬르'는 또 출산 장려정책과 불우한 아기 돕기 등 사회사업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세 자녀 이상을 둔 가정에 할인 혜택을 주는 플러스원카드,둥이 카드(서울시),아이플러스카드(경기도) 등을 통해 아이낳기 운동에 일조하고 있다. 또 홀트아동복지회와 협약을 맺고 '해피랜드''압소바''파코라반베이비' 등 자매 브랜드와 함께 매년 1억원 상당의 제품을 국내 입양아들에게 지원하고 있다.
예비 부모를 위한 태교음악회도 지속적으로 열고 있다. 무대와 객석이 대화하는 형식으로 진행되는 태교음악회에서는 태교에 도움이 되고 임신부가 즐길 수 있는 재즈,영화음악,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들려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