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디콤은 14일 소프트웨어 개발, 유통업체 소프트런 지분 41.11%(10만4500주)를 60억원에 인수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번 타법인 주식 취득은 신규사업 진출과 수익사업 확보를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