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D, 中 광저우시와 합작법인 설립 입력2009.10.14 15:33 수정2009.10.14 15:3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LG디스플레이는 14일 해외 생산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중국 광저우시와 총 40억달러 규모의 8세대 LCD(액정표시장치) 패널공장 설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위한 합작법인을 설립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LG디스플레이 측은 "이번 결정은 한국 정부의 승인을 전제로 한다"고 밝혔다.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중국 AI 챗봇에 휘청"…나스닥 선물 4% 이상 급락 '충격' 2 서학개미들, 설 연휴에도 '두근두근'…"이 종목 심상치 않다" [인터뷰+] 3 [블루밍런치] 백수진 해시드 심사역 “‘본투비 글로벌’ 크립토가 끌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