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츠 헨더슨 GM 회장이 14일 오전 닉 라일리 해외사업부문 총괄 사장과 함께 입국,인천공항을 나서고 있다. 헨더슨 회장은 이날 오후 민유성 산업은행장과 만나 GM대우 구제방안을 논의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