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이드증권은 15일 동부저축은행에서 이트레이드증권 계좌 개설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로 이트레이드증권의 계좌개설 제휴은행은 동부저축은행을 포함해 농협, 국민, 우리, 신한, 외환, 하나, 기업, 시티, SC제일, 부산, 대구, 광주은행 등 모두 13개 은행, 7300여 지점으로 확대됐다.

자세한 내용은 이트레이드증권 홈페이지(www.etrade.co.kr) 또는 고객서비스팀(전화 1588-2428)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