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경상북도 문경시에 위치한 SBS 월화사극 '제중원' 세트장에서 진행된 드라마 고사 및 현장공개에서 연기자 연정훈과 한혜진, 박용우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제중원'은 한국 최초의 근대식 국립 서양의료기관을 배경으로 한 대하드라마로, 2010년 1월 4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 사진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