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학프로, 2대주주가 주주총회 결의취소 청구 입력2009.10.15 14:01 수정2009.10.15 14:0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김종학프로덕션은 15일 2대주주인 박석전 에스큐홀딩스 대표가 지난달 7일 열린 임시주주총회 이사선임 건에 대한 결의 취소 청구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기했다고 공시했다.김종학프로덕션 측은 "법정대리인을 선임해 적절히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中 '딥시크' 보니…" 트럼프 발언에 엔비디아 개미 '충격' 2 엔비디아 17% 폭락에도 시장은 겁먹지 않았다…던질 때 vs 매수 기회?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3 中 AI '딥시크' 역습에 나스닥 3% 폭락…美 증시 '공포' [뉴욕증시 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