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I&C, 3분기 영업익 25억원…전년비 0.3%↑ 입력2009.10.15 15:54 수정2009.10.15 15:5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세계 I&C는 15일 3분기 매출액이 723억원, 영업이익이 2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14.1%, 0.3%씩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당기순이익은 26억원으로 3.8% 늘었다.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공백기 불가피"…대출 규제·탄핵 국면 덮친 건설주 [종목+] 건설주 부진이 장기화하고 있다. '12·3 비상계엄' 사태에 따른 정부의 부동산 정책 공백에 더해 원·달러 환율 급등으로 공사비가 크게 뛸 것이란 우려가 커지면서다. 치솟은 환... 2 더 엄격한 美증시…나스닥 기업 감소 국내 상장 기업이 매년 급증하는 것과 대조적으로 미국 나스닥시장 상장사는 지난해까지 2년 연속 줄었다. 미국은 더 깐깐한 상장 유지 조건을 내걸고 있는 데다 개선 기간도 한국보다 짧기 때문이다.20일(현지시간) 미국... 3 취임 첫날 "보편관세 준비 안돼"…환율 한달 만에 1430원대로 뚝 원·달러 환율이 한 달 만에 1430원대로 하락(원화 가치 상승)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 첫날 관세를 부과하지 않으면서 달러가 약세 흐름을 보였다.21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