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정, 여의도ㆍ마포 사옥 땅 자산재평가 입력2009.10.16 13:44 수정2009.10.16 13:4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한국신용정보(한신정)는 16일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서울 여의도 사옥과 마포 사옥의 토지에 대한 자산재평가를 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들 토지의 장부가액은 176억3300만원이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엔비디아보다 더 오른 크루즈株 2 안전자산 선호 커진 美증시…장기채 ETF에 자금 '밀물' 3 딥시크 쇼크에, 삼전 실적 경고…K칩스株 '악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