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뮤지컬 '더 매지션스'ㆍ'박효신 10주년 기념 콘서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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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더 매지션스'=영화 '마법사들'을 원작으로 한 뮤지컬.해체된 인디밴드 '마법사'의 멤버들이 3년 전 자살한 멤버인 기타리스트 자은의 기일에 모여 과거를 추억하고 미래의 희망을 다시 찾는 과정을 그렸다. 가수 박혜경과 록그룹 상상밴드의 베니가 출연한다. 11월8일까지 서울 창조아트센터 2관.4만원.(02)747-7001
●박효신 10주년 기념 콘서트=박효신이 가수 데뷔 10주년과 새 앨범 '기프트' 발매 기념 콘서트를 갖는다. '해줄 수 없는 일''바보''동경' 등 히트곡과 신곡을 들려준다. 10인조 전문 연주팀과 40인조 오케스트라가 연주를 맡는다. 17~18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펜싱경기장.5만5000~9만9000원.(02)2017-1593
●연극 '어머니는 날 낳으시고'=부산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연극배우 변현주의 1인극.일란성 쌍둥이 자매의 회고를 통해 가부장적 제도 아래 억눌려 살다 간 어머니의 삶을 그렸다. 1인극이지만 모노드라마가 아니라 배우 한 명이 여러 인물을 연기한다. 11월1일까지 서울 소극장 '축제'.1만5000~2만5000원.(051)245-5919
●박효신 10주년 기념 콘서트=박효신이 가수 데뷔 10주년과 새 앨범 '기프트' 발매 기념 콘서트를 갖는다. '해줄 수 없는 일''바보''동경' 등 히트곡과 신곡을 들려준다. 10인조 전문 연주팀과 40인조 오케스트라가 연주를 맡는다. 17~18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펜싱경기장.5만5000~9만9000원.(02)2017-1593
●연극 '어머니는 날 낳으시고'=부산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연극배우 변현주의 1인극.일란성 쌍둥이 자매의 회고를 통해 가부장적 제도 아래 억눌려 살다 간 어머니의 삶을 그렸다. 1인극이지만 모노드라마가 아니라 배우 한 명이 여러 인물을 연기한다. 11월1일까지 서울 소극장 '축제'.1만5000~2만5000원.(051)245-5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