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법인 현황] (2009년 10월 8일~10월 14일) 526개社 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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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 제조 테크펙 솔루션 자본금 97억 5000만원으로 출발
지난주(10월8~14일) 서울 부산 등 전국 7대 도시에서 창업한 기업은 모두 526개로 전주(10월1~7일)보다 142개 늘었다. 한국경제신문과 한국신용평가정보가 조사한 신설법인 현황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지역의 신설법인은 323개였으며 이어 부산(61개) 대전(40개) 인천(34개) 대구(30개) 광주(24개) 울산(14개) 순이었다.
병제조 전문기업 테크펙솔루션(대표 김태성)이 자본금 97억5000만원으로 서울에서 출발했다. 산업용 철제구조물 제조 전문기업 대신(대표 손동주)과 건설회사 청산산업개발(대표 김상곤)이 각각 자본금 10억원과 5억1000만원으로 울산과 부산에서 사업을 시작했다.
임기훈 기자 shagger@hankyung.com
병제조 전문기업 테크펙솔루션(대표 김태성)이 자본금 97억5000만원으로 서울에서 출발했다. 산업용 철제구조물 제조 전문기업 대신(대표 손동주)과 건설회사 청산산업개발(대표 김상곤)이 각각 자본금 10억원과 5억1000만원으로 울산과 부산에서 사업을 시작했다.
임기훈 기자 shagg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