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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3콤 합병 최선의 선택…소비자들 신바람 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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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일재 LG텔레콤 사장
    "합병은 일등 통신 기업 도약을 위한 최선의 선택입니다. "

    정일재 LG텔레콤 사장이 데이콤 파워콤 등 그룹 통신 계열사와의 합병 결정 배경으로 '일등 도약론'을 꺼냈다. 직원들에게 합병 결정을 설명하기 위해 사내 인트라넷(게시판)에 올린 글에서 이같이 설명했다.

    정 사장은 "LG그룹은 오랜 시간 통신 3사의 합병 시점과 방식을 면밀히 검토해 왔다"며 "한때 데이콤과 파워콤을 먼저 합병한 후 LG텔레콤과 통합하는 순차적인 방법도 고민했지만 통신시장을 주도하기 위해서는 보다 적극적으로 유 · 무선 통합을 준비해야 한다고 판단해 일괄 통합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통신시장의 경쟁이 심화됨에 따라 유 · 무선 통합을 더 이상 미룰 수 없었다는 얘기다.

    앞으로 겪을 통합의 시간을 긍정적인 변화로 이어 나가자는 각오도 피력했다. 텔레콤의 탄탄한 영업력과 무선사업 역량,데이콤의 기업 서비스 경험,파워콤의 고품질 네트워크 등 각 사의 장점을 결합하면 소비자에게 기분 좋은 반향을 일으키는 혁신 서비스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으로 자신했다. 그는 "앞으로 겪게 될 변화는 고객 생활에 힘이 되고 직원 모두가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기대할 수 있는 긍정적 변화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태훈 기자 taeh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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