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

<신규 추천종목>
-파트론(동사의 3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80.6%, 81.6% 증가해 사상 최대 실적 기록할 전망. 17% 수준의 높은 영업이익률이 지속적으로(7분기 연속) 유지된다는 것은 동사의 경쟁력이 일시적인 것이 아님을 반증. 내년부터 기존제품(안테나, 카메라 모듈)과 신규제품(핸드셋용 광마우스 등)의 조화 시작→성장세·수익성 유지 가능)

◆부국증권

<신규 추천종목>
-유비쿼스(네트워크장비 투자확대 수혜주. 경쟁업체 몰락에 따른 반사이익 전망)

-제일기획(실물경기 회복과 성수기 진입으로 4분기 광고경기 회복 전망. 내년 올림픽, 월드컵 특수 기대에 따른 큰폭의 실적 개선 예상)

<추천 제외종목>
-KCC(기간만료)

-카스(기간만료)

◆우리투자증권

<신규 추천종목>
-현대해상(보유채권의 듀레이션이 상위5사 중 가장 짧아 금리 상승시 투자영업이익 증가 예상. 금리가 1%포인트 오를 때마다 동사의 내재 기업가치가 10% 씩 높아지는 점에서 금리 상승의 업종내 최대 수혜주. 수수료 선지급으로 지난해 8월 이후 동사의 이익이 위축돼 왔으나 신계약 마진율 증가로 추가 상각에 대한 우려가 제한적이라는 점에서 긍정적)

<추천 제외종목>
-삼성테크윈(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에 따른 수급악화로 상승탄력 둔화)

-디스플레이텍(펀더멘털상 변화는 없으나 주요지지선 이탈로 추천에서 제외)

◆한국투자증권

<신규 추천종목>
-농심(제품 다양화를 바탕으로 라면 및 스낵부문의 안정적인 실적흐름 지속 예상. 원화강세 및 밀가루 가격 인하로 수익성 개선 전망. 삼다수 등의 음료부문의 매출성장도 긍정적)

<추천 제외종목>
-서흥캅셀(기간경과)

◆하나대투증권

<신규 추천종목>
-다음(검색 CPC 재계약 효과로 인해검색 매출이 전년대비 24.5% 증가할 것으로 전망)

-LG생명과학(주력 제품의 수출 호조로 파이프라인 개발진전. 중장기 펀더멘털 개선 기대)

-삼성화재(낮은 독립보험판매채널 비율 등 규모의 경제를 바탕으로 비용 효율성 우수. 금리 인상 가능성으로 투자영업 환경 개선 전망)

-오리온(균등한 비용집행에 힘입어 하반기 해외법인의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웃돌 것으로 기대)

-SK에너지(4분기 이후 이라크 Bazian 광구 등 해외 자원개발의 성과가 본격적으로 부각될 것으로 전망)

<추천 제외종목>
-자화전자(시세부진)

-KH바텍(차익실현)

-동양매직(시세부진)

-웅진케미칼(차익실현)

-SK케미칼(시세부진)

◆현대증권

<신규 추천종목>
-CJ CGV(직영관객 점유율의 상승 추세가 지속되고 있고, 자회사 구조조정 및 비용통제 등에 힘입어 수익성 개선이 이어질 전망. 관람료 인상 효과가 4분기부터 본격적으로 반영되면서 실적 모멘텀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

◆대신증권

<신규 추천종목>
-포스코(실적 효과를 바탕으로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수 유입. 차별화된 제품 구성을 바탕으로 실적 모멘텀 본격화 및 안정적인 실적 구현 가능)

-나노트로닉스(나노 기술 대표주로 실적회복이 기대됨. 2분기 미국향 매출이 반영되지 못했지만 중장기적으로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 TDR제품 판매 확대 전망)

-현대해상(사업비율 하락으로 동사의 보험영업 수익성 회복. 장기보험 성장률이 상위손보사 중 가장 높은 수준 유지)

-에이테크솔루션(대형 금형부문 국내 독점적인 지위 확보. 삼성전자 LED TV 출하량 증가로 수혜. 신규사업인 LED TV용 도광판 매출액이 2010년부터 가시화돼 성장모멘텀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

-내쇼날푸라스틱(국내 플라스틱 사출물 업계 1위 기업이며 파레트 렌탈 시장 구도 변화의 수혜. 동사는 국내 파레트 렌탈 1위 업체인 KPP 대주주로 등극하였으며 신규 사업자인 아주렌탈과 독점공급 계약을 맺음. 판가인상과 경기회복에 따른 수요증가로 하반기 수익성 회복)

<추천 제외종목>
-성광벤드(적정수익률 시현)

-서흥캅셀(기간경과)

-케이씨텍(기간경과)

-GS건설(적정수익률 시현)

-리노공업(기간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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