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 법인용 MMF형 CMA 출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현대증권은 19일 업계 최초로 법인고객을 위한 머니마켓펀드(MMF)형 자산관리종합계좌(CMA) 상품을 출시했다.
'법인MMF형 현대CMA pro'는 실적배당 상품인 MMF로 운용된다. 시장금리에 연동되어 시장상황에 따라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 최근과 같이 시중금리가 상승하지만 기준금리가 동결되어 있는 경우에는 상대적으로 더 높은 성과를 기대할 수 있는 상품이다.
일반MMF의 경우 MMF 익일매매제도로 당일 입출금이 불가능하다. 그러나 CMA의 수시입출식 기능으로 보완해 당일, 야간 및 휴일 입출금이 가능하게 했다고 현대증권은 설명했따.
회사 관계자는 "법인고객을 위한 MMF형 CMA의 출시로 다양한 상품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법인MMF형 현대CMA pro'는 실적배당 상품인 MMF로 운용된다. 시장금리에 연동되어 시장상황에 따라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 최근과 같이 시중금리가 상승하지만 기준금리가 동결되어 있는 경우에는 상대적으로 더 높은 성과를 기대할 수 있는 상품이다.
일반MMF의 경우 MMF 익일매매제도로 당일 입출금이 불가능하다. 그러나 CMA의 수시입출식 기능으로 보완해 당일, 야간 및 휴일 입출금이 가능하게 했다고 현대증권은 설명했따.
회사 관계자는 "법인고객을 위한 MMF형 CMA의 출시로 다양한 상품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