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스트앤영 조상욱 부대표 영입 입력2009.10.19 17:30 수정2009.10.20 09: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언스트앤영 어드바이저리는 19일 조상욱 전 AT커니코리아 부사장(46 · 사진)을 부대표로 영입했다. 조 신임 부대표는 자문서비스 전담조직인 언스트앤영 어드바이저리의 본부장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연세대 행정학과를 나와 1994년에 컨설팅 업무를 시작한 이후 PwC컨설팅 전무,데카르트시스템즈코리아 한국지사장,딜로이트컨설팅 전무 등을 거쳤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많이 떨어졌다"…현대차·삼성SDI 담은 개미들 [종목+] 개인투자자가 자동차와 2차전지 등 주가 하락폭이 큰 소위 '낙폭 과대주'를 적극 담고 나섰다. 향후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수준) 정상화에 따른 주가 반등을 기대하고 저가 매수에 나서는 모... 2 유가 주춤하자 정제마진 '쑥'…오르는 정유주 최근 국제 유가 약세에 정유기업들이 웃고 있다. 수익성 가늠자 격인 정제마진이 커진 와중 제품 수요는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까닭에서다. 1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SK이노베이션은 6.02% 상승한 13만5700... 3 [마켓칼럼] 예고된 관세 전쟁, 오히려 미국 경제가 불안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 문정희 KB국민은행 수석 이코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