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이라 코르피, 바비인형 같은 외모로 '여신 등극'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핀란드 피겨선수 키아라 코르피(Kiira Korpㆍ21)가 바비인형 같은 외모로 피겨 여신에 등극했다.
키아라 코르피는 지난 16일(현지시각) 국제빙상연맹(ISU) 피겨 그랑프리 1차전에 출전해 김연아 못지 않는 외모로 국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네티즌들은 "여신 강림이다" "경기 출전한 선수 중에서 가장 아름답다" "피겨스케이팅하는 내내 얼굴만 쳐다봤다"며 그녀의 외모에 대해 감탄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키아라 코르피는 쇼트프로그램 54.20점, 프리프로그램 84.63점으로 10명의 출전 선수 중에 8위를 차지했으며 현재 여자싱글부문 세계랭킹 15위이다.
뉴스팀 김유경 기자 you5201@hankyung.com
키아라 코르피는 지난 16일(현지시각) 국제빙상연맹(ISU) 피겨 그랑프리 1차전에 출전해 김연아 못지 않는 외모로 국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네티즌들은 "여신 강림이다" "경기 출전한 선수 중에서 가장 아름답다" "피겨스케이팅하는 내내 얼굴만 쳐다봤다"며 그녀의 외모에 대해 감탄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키아라 코르피는 쇼트프로그램 54.20점, 프리프로그램 84.63점으로 10명의 출전 선수 중에 8위를 차지했으며 현재 여자싱글부문 세계랭킹 15위이다.
뉴스팀 김유경 기자 you520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