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차스닥 수혜株 상승세…파인디앤씨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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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차스닥이 출범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에 관련주들이 강세다.
19일 파인디앤씨는 전날대비 290원(8.10%) 상승한 3870원을 기록했다. 파인디앤씨는 중국 내 손자회사가 내년 중 상장을 추진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급등했다.
중국에 자회사를 둔 옴니텔과 HS홀딩스도 4~5% 상승한 모습이다. 3노드디지탈은 2%대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중국의 차스닥은 오는 23일 출범하고, 30일부터 거래를 시작할 것으로 알려졌다. 차스닥에는 상장 심사를 거쳐 기업공개(IPO)를 실시한 28개 중소 벤처기업들이 상장될 것으로 전해졌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19일 파인디앤씨는 전날대비 290원(8.10%) 상승한 3870원을 기록했다. 파인디앤씨는 중국 내 손자회사가 내년 중 상장을 추진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급등했다.
중국에 자회사를 둔 옴니텔과 HS홀딩스도 4~5% 상승한 모습이다. 3노드디지탈은 2%대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중국의 차스닥은 오는 23일 출범하고, 30일부터 거래를 시작할 것으로 알려졌다. 차스닥에는 상장 심사를 거쳐 기업공개(IPO)를 실시한 28개 중소 벤처기업들이 상장될 것으로 전해졌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