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세계공군 참모총장회의에서 이계훈 한국 공군총장(왼쪽에서 네번째) 등 각국 참가자들이 소개되고 있다. 한국을 포함한 20개국 공참총장들은 20일 개막하는 서울에어쇼에 앞서 공동 관심사를 논의하기 위해 이날 모였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