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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운대 콘도미니엄, 새 투자처 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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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부산지역 부동산 경기가 살아나면서, 해운대 주변 콘도미니엄 시장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실 거주는 물론 임대 수익 형 사업으로 최근 각광받고 있습니다. 보도에 박영우 기자입니다. 한때 침체기를 겪던 부산지역 부동산 시장. 최근 부동산 경기가 회복될 조짐을 보이면서 콘도미니엄과 같은 틈새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해운대 백사장과 맞닿아 있는 팔레드 시즈. 외관은 갈매기와 파도 모양을 형상화 했습니다. 한류스타 배용준씨가 구입해 더욱 화제가 됐던 상품입니다. 현재 80%이상 분양이 끝난 상태로 막바지 분양이 한창입니다. “해운대 팔레드 시즈의 특장점은 콘도로서는 마지막으로 등기가 가능한 2구좌 상품이라는 점입니다. 여기에 해운대 비치와 연계해 건립된 마지막 상품이라는 점 역시 장점입니다.” 장점으로 꼽히는 점은 이미 완공된 건물이라 잔금만 치루면 바로 입주가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여기에 각종 세제 혜택을 볼 수 있다는 점 역시 투자 매력으로 꼽힙니다. 해운대에는 팔레드 씨즈 이외에 대우건설의 월드마크와 금광기업이 짓고 있는 라뮤에뜨가 분양중에 있습니다. 대우건설이 해운대구 우동에 공급한 콘도미니엄 해운대 월드마크는 미분양 물량 60여 실 가운데 최근 9객실 정도가 소진됐습니다. 지난 10일부터 분양에 들어간 레지던스 호텔 라뮤에뜨에 대한 관심도 뜨겁습니다. 333실의 호텔 객실과 다양한 브랜드의 판매시설을 갖추고 있는 라뮤에뜨는 분양 후 1인1실로 등기가 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소유자 본인이 365일 내 집처럼 사용할 수도 있고, 사용하지 않을 때는 호텔 운영업체에 맡겨 호텔 숙박임대료를 받아 수익을 거둘 수도 있습니다. 여기에 최근 해운대 일대에 해운대관광리조트 사업이 본격화 되고 있어 향후 투자매력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해운대 주변 콘도미니엄 시장은 주변 관광리조트 단지 사업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레저 복합 도시로 발전하고 있는 부산 해운대. 투자가치와 수익성을 모두 만족시키는 매력적인 부동산 상품인 콘도미니엄 시장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WOWTV-NEWS 박영우입니다. 박영우기자 ywpar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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