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9.10.20 09:15
수정2009.10.20 09:15
배우 윤계상과 차수연이 19일 서울 명동 에비뉴엘에서 열린 영화 '집행자'(감독 최진호·제작 활동사진) 언론 시사회 및 기자 간담회에서 무대인사를 갖고 있다.
조재현, 윤계상, 박인환 주연의 '집행자'는 교도관의 날 선 시각으로 사형제도를 파헤친 작품으로 오는 11월 5일 개봉 예정이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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